'상금 42억' 골프존 차이나 오픈... K스크린 넘어 글로벌 투어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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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크린골프 열풍을 이끄는 골프존이 전 세계 골퍼를 대상으로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개최한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을 지향하는 골프존이 야심 차게 준비한 대규모 투어로, 전 세계 골퍼들의 진정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스크린과 필드를 아우르는 시티골프를 통해 많은 골퍼들이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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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5월까지 예선… 中에서 결선

이번 대회는 세계 각지의 골프존 시뮬레이터로 온라인 예선을 거쳐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에서 오프라인 결선을 치르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투어다.
골프존은 지난 2022년부터 중국 내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토너먼트 대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 대회는 한국과 중국을 넘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총 5개 권역으로 참가 범위를 넓히며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메이저 대회로 격상됐다.
대회 규모 역시 역대급을 자랑한다. 총상금은 2025년 대비 2배 늘어난 2000만 위안(약 42억 5000만원), 우승 상금은 500만 위안(약 10억 5000만원)에 달한다.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 골퍼까지 참가 가능한 오픈형 대회로 기획돼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 도약의 탄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 예선은 지난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중이다.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뉘어 중국 미션힐스 코스 두 곳의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총 300명(프로 200명, 일반 1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한국 본선은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거쳐 최종 결선 진출자 20명(프로 15명, 일반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나흘간 중국 현지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중국 예선은 5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기타 권역은 7~8월에 예선을 치른다. 결선 라운드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을 지향하는 골프존이 야심 차게 준비한 대규모 투어로, 전 세계 골퍼들의 진정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스크린과 필드를 아우르는 시티골프를 통해 많은 골퍼들이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합자법인을 통해 선보인 중국 톈진 1호점과 연길 2호점을 거점으로 글로벌 스크린골프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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