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우리은행장에 대뜸 "예금이 얼마?"…이틀 만에 4백만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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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충북 충주시 주무관 출신 유튜버 김선태의 첫 상업광고가 이틀 만에 조회수 4백만 회를 기록, 그의 남다른 영향력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김선태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리은행 홍보'라는 제목을 단 5분 46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그의 첫 상업광고로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우리은행이 선정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선태는 이날 해당 영상에서 서울 회현동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 체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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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충북 충주시 주무관 출신 유튜버 김선태의 첫 상업광고가 이틀 만에 조회수 4백만 회를 기록, 그의 남다른 영향력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김선태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리은행 홍보'라는 제목을 단 5분 46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그의 첫 상업광고로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우리은행이 선정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김선태는 지난달 충주시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그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는데, 3주 만에 구독자 수 160만명 돌파를 앞두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 요청도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태는 이날 해당 영상에서 서울 회현동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 체험에 나섰다.
특히 그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대면한 자리에서 대뜸 "예금 자산이 얼마 정도 되나"라고 첫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 은행장은 "예금은 6억?"이라고 답했다.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담당 직원을 만나서는 "제가 삼성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원에 다 팔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게시 이틀 만인 22일 5시 30분 현재 조회수 397만회를 기록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댓글을 통해 "내가 6분짜리 광고를 스킵 안 하고 봤음" "난 심지어 지금 세 번째 돌려보고 있는데?" "광고 하러 가서 3초에 1번씩 상습 무례" "고종이 설립한 은행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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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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