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앨범 '아리랑' … 첫날 400만장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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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음반·음원 모두 국내외에서 돌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음반은 발매 첫날에만 400만장 가까이 팔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음원 역시 국내외를 막론하고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첫날인 20일 398만1507장, 이튿날인 21일에는 1만2232장 판매돼 이틀 연속으로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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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음반·음원 모두 국내외에서 돌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음반은 발매 첫날에만 400만장 가까이 팔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음원 역시 국내외를 막론하고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첫날인 20일 398만1507장, 이튿날인 21일에는 1만2232장 판매돼 이틀 연속으로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20~21일자 멜론 일간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1위, 플로 24시간 차트 1위,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포티파이에서 아리랑은 '역대 최다 스트리밍된 K팝 앨범'과 '올해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재생된 음반'에 등극했다. 또한 스윔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앨범 전곡이 1~14위에 올랐다.
다만 인기와는 별개로 음반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김도헌 평론가는"초반부의 힙합적 구성과 성덕대왕신종 타종 이후 초기작 '화양연화'를 연상케 하는 멜로디컬한 곡, 버터와 같은 희망찬 팝 사운드까지 그룹이 걸어온 흥망성쇠가 종합적으로 담긴 앨범"이라면서도 "앨범 전체의 메시지가 뾰족하게 드러나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임희윤 평론가는 "아리랑이라는 큰 간판을 활용하는 방식 자체가 굉장히 의아하다"며 "첫 트랙에 아리랑이 삽입된 방식이 매력적이지도 않고 연결성이나 맥락성도 안 보인다"고 비판했다.
[김대은 기자 / 구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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