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머리 아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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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위가 누구인가 하면 때때로 임자가 바뀐다.
1위와 2위는 울산바위처럼 꿈쩍도 않는다.
순위 점수 1만대에 홀로 있는 신진서 1위 시대가 이미 6년을 넘고 7년째로 이어진다.
박정환은 몇 년 앞에서는 가끔 3위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이제는 1위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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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위가 누구인가 하면 때때로 임자가 바뀐다. 1위와 2위는 울산바위처럼 꿈쩍도 않는다. 순위 점수 1만대에 홀로 있는 신진서 1위 시대가 이미 6년을 넘고 7년째로 이어진다.
박정환은 몇 년 앞에서는 가끔 3위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이제는 1위만 바라본다. 3월 순위 점수는 9932점. 지난해 12월보다 84점 늘었다. 그가 혼자 있는 9900점대, 2018년 즈음 5년 가까이 1위를 지킬 때도 이 점수대였다.
1월엔 14연승을 달렸다가 멈췄다. 지난주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는 신진서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1위를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한판승으로 5연승을 찍었다.
흑101에 끊으니 위쪽 백 무리가 완전히 살아 있지 않다. 103에 이은 흑말이 한 집조차 없는데 백은 110 급소를 두드렸다. 이렇게 서로 머리 아픈 흐름에 들어간 것은 흑99 때문이다. 왕싱하오가 바로 알아차렸다.

<참고 1도>라면 백 대마도 흑 대마도 사는데 이것이 흑이 앞서는 길이었다.
박정환이 역시 고개를 끄덕였지만 남모를 수 하나를 보여준다.
<참고 2도> 백5로 공격하면 흑은 패를 만들고 견뎌야 한다.
[박정상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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