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예심에 '미스트롯3' 미스김 '무료 공연'한 사연→김태원 "박완규 보컬 45점 안돼" 혹평('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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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 이순실의 '전국노래자랑' 정복기 최종편이 공개됐다.
2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100억 이북 보스 이순실의 '전국노래자랑' 1차 예심 도전기 속편이 전파를 탔다.
본선을 향한 투혼을 펼친 이순실을 본 전현무는 "개인기 때문에 탈락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지만, 김태원은 "나는 합격할 것 같다. 한두 사람 정도 분위기 메이커는 필요하다. 박치는 아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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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박치' 이순실의 '전국노래자랑' 정복기 최종편이 공개됐다.
2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100억 이북 보스 이순실의 '전국노래자랑' 1차 예심 도전기 속편이 전파를 탔다.
'박치' 이순실은 이날 예선 1차 심사곡으로 '요즘 여자 요즘 남자'를 선곡해 열창했다.
가수 현숙에게 1 대 1 과외를 받은 그는 가사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하나로 노래를 밀어붙였다.
심사위원은 "북한 노래 하나 더 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이순실은 즉석에서 이북 노래를 불러 '합격'을 받아냈다. 심사위원은 "자신감 때문에 붙었다"라며 2차 예심이 있다는 것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VCR을 보던 가수 김태원은 "노래에 '강'만 있다. 가는 길이 험할 것"이라고 평했다. 그러더니 이순실이 100억 보스라는 소리를 듣고는 깜깜짝 놀랐다. 이순실은 웃으며 "김태원 오빠 공연하는데 음식을 싸가지고, 이고 가서 응원하겠다"라고 말해 김태원을 웃게 했다.
또한 예심 현장에는 '미스트롯3' 출신 미스김이 출연해 무료 응원 무대를 펼쳤다. 미스김은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로, 예심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라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예선 참가자 300팀 중 1차 예심 합격자는 단 49팀이었다.
이어진 2차 예심에서는 노래를 1절까지 하면서 개인기까지 해야 했다. 다른 참가자들이 옆돌기, 진기명기, AI 댄스, 가야금 등을 선보이자 이순실은 눈에 띄게 긴장하며 "다 잘한다. 나 어쩌면 좋냐"라며 의기소침했다.



움츠린 채 무대에 오른 이순실은 언제 그랬냐는 듯 '휘파람' 노래를 부르며 "노래자랑에 참가하기 위해 산 넘고 물 건너 대한민국에 온 이순실입니다"라고 말하며 입장했다.
곧바로 '요즘 여자 요즘 남자' 반주가 시작됐다. 박치 이순실은 첫 소절을 제대로 시작했고, 고음에 꺾기까지 완벽하게 열창했다. 노래를 끝내고서는 북한 동요 '대홍단 감자'를 개인기로 선보였다.
본선을 향한 투혼을 펼친 이순실을 본 전현무는 "개인기 때문에 탈락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지만, 김태원은 "나는 합격할 것 같다. 한두 사람 정도 분위기 메이커는 필요하다. 박치는 아니다"라고 칭찬했다.
이날의 본선 진출자는 총 22팀이었고, 이순실은 마지막까지 이름이 불리지 못했다. 최종 탈락의 쓴맛을 본 이순실은 아쉬움 속에서도 예선 참가자들에게 "우리 냉면 가게에 놀러 오라"라며 밝은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김숙이 "박완규 씨 노래가 100점이라면, 이순실 씨 노래 실력은 몇 점이냐"라고 묻자 김태원은 "박완규가 45점이 안 되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전현무가 부활 여성 보컬리스트로 이순실을 꼽자 황급히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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