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기다림 끝 보인다” 임성재, 3R 단독 선두…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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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긴 침묵을 깨고 우승 문턱까지 올라섰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어 "오랜만에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는다"며 "긴장되겠지만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모두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성재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리드를 지켜낸다면, 오랜 기다림 끝에 통산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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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후반에는 잠시 흔들렸다.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타수를 지켜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임성재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리드를 지켜낸다면, 오랜 기다림 끝에 통산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을 완성하게 된다. 단순한 우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 반등의 순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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