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팬들 "넷플릭스 서버 살아남은 게 신기…자막은 아쉬워"[BTS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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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넷플릭스 생중계로 지켜본 전세계 팬들이 4년 만의 컴백에 환호하는 반면 자막과 잦은 화면 전환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공연 초반 한국 전통 민요인 아리랑이 흘러나올 때, 한 해외 팬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나는 한국인도 아닌데 눈물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 애국심 같은 것을 느꼈다"며 "이게 방탄이 한국 문화와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이라고 언급해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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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트래픽 집중됐는데도 끊김 현상 없어"
"잦은 장면 전환, 싱크 안 맞는 자막은 아쉬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3.21. kch0523@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is/20260322170746606ovkq.jpg)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넷플릭스 생중계로 지켜본 전세계 팬들이 4년 만의 컴백에 환호하는 반면 자막과 잦은 화면 전환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전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된 BTS 컴백 라이브가 시작되자 엑스(X·옛 트위터)에서는 '#BTSLiveonNetflix' 해시태그가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공연 초반 한국 전통 민요인 아리랑이 흘러나올 때, 한 해외 팬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나는 한국인도 아닌데 눈물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 애국심 같은 것을 느꼈다"며 "이게 방탄이 한국 문화와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이라고 언급해 공감을 샀다.
공연 직전 발목 부상을 입은 RM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무대를 소화하는 RM에게 간 다른 멤버들이 의자를 돌리며 장난치는 등 유쾌한 호흡을 보이자 팬들은 "여전하다"며 즐거워했다.
별다른 끊김 현상 없이 한 시간 가량 생중계가 문제 없이 진행된 데 대한 시청자들의 감탄도 나왔다. 역대급 트래픽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 가운데 영상이 끊기거나 지연 없이 라이브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해외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넷플릭스 서버가 살아남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도 했다.
하지만 다국어 시청자들을 위해 제공된 자막이 아쉬웠다는 평가도 있었다. 해외 시청자 커뮤니티인 레딧(Reddit)과 X 등에는 "멤버들은 다음 소절을 부르고 있는데 자막은 이전 가사에 머물러 있다", "번역 자막이 너무 늦게 떠서 몰입이 깨진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또 현장감을 강조하려고 하다 보니 장면 전환이 잦고, 주요 장면인데도 BTS 멤버들보다 관객석을 비추고 있는 카메라에 아쉬웠다고 토로하는 팬들도 있었다. 공연 다시보기(VOD)에서는 무대 위주로 편집된 영상을 보고 싶다는 주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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