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올해 첫 출전한 JLPGA 투어 대회에서 공동 14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 박현경이 올 들어 처음 나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박현경은 22일 일본 지바현의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 버디 1개, 보기 6개로 5오버파 77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오버파 221타를 기록한 박현경은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8승을 거둔 박현경은 지난해 5월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살롱 파스컵에서 JLPGA 투어에 처음 출전해 8위를 기록했고, 9월 역시 메이저 대회인 소니 JLPGA 챔피언십에서도 14위에 오르는 등 일본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박현경은 JLPGA 투어 세 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한 타 차 단독 선두에 올라 우승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 5타를 잃고 공동 4위로 내려선 데 이어 이날도 5타를 잃으며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인 이민영이 최종 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 공동 5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류 리쓰코(일본)가 이날 2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써내 공동 2위 사쿠마 슈리, 가미야 소라, 스가 후카(이상 일본·1언더파 215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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