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아이유 덕에 저작권료 대박났다.."1분기에 1억원"('사당귀')[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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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부활의 김태원이 후배 가수 아이유에게 고마움의 영상편지를 보냈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태원이 출연했다.
또 김태원은 자신의 곡을 불러줬으면 하는 후배로 유미와 도원경을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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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부활의 김태원이 후배 가수 아이유에게 고마움의 영상편지를 보냈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태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원은 “올해가 부활 데뷔 40주년”이라며 컴백을 예고헀다. 김태원은 “10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다. 13집과 14집의 텀이 길다. 그동안 병나고 쉬느라고”라고 언급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김숙과 전현무는 부활의 40주년과 컴백을 축하하며, 수많은 히트곡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숙은 저작권이 가장 잘 나오는 곡에 대해 궁금해했고, 김태원은 “내가 저작권이 잘나온다고 말하기는 뭐하다”라며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와 ‘사랑할수록’을 꼽았다.
이에 전현무는 지난해 아이유가 ‘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이후 저작권 수입에 대해 물었다. 김태원은 “1분기가 1억 원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놀라며 아이유에게 영상 편지를 부탁하자 김태원은 “반가워 친구. 고맙다”라고 인사하며 손하트를 날렸다. 또 김태원은 자신의 곡을 불러줬으면 하는 후배로 유미와 도원경을 꼽기도 했다.

전현무는 김태원과 과거 예능 ‘남자의 자격’에서 호흡을 맞췄던 것에 대해서 언급하며, “너무 음정과 박자가 엉망이니까 입만 뻥긋하라고 하더라. 그게 단장님이 할 소리인가”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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