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나 홀로 여유로운 근황…은은한 미소

민서영 2026. 3. 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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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건 이후 장신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깊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고 한다"면서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하고 있는 남편이다. 무척 조심스럽지만 그를 향한 비난은 자중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경준과 이혼 의사는 없음을 밝히며 가정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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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카페서 홀로 여유로운 근황 전해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장신영이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밝은 모습으로 가족들 없이 홀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바쁜 일정 속 여유를 취하는 장신영의 모습에 "더 예뻐진 것 같다", "행복해 보인다", "다시 안정을 찾은 듯한 모습에 안도한다", "자신을 위한 시간도 꼭 필요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장신영은 이혼 후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을 홀로 키우던 중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경준은 2023년 12월 다른 여성의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2024년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해당 사건 이후 장신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깊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고 한다"면서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하고 있는 남편이다. 무척 조심스럽지만 그를 향한 비난은 자중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경준과 이혼 의사는 없음을 밝히며 가정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신영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보냈고, 이후 그는 지난해 6월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당시 '태양을 삼킨 여자'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장신영은 해당 작품으로 '2025 MBC 연기대상'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까지 수상했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남편 강경준을 언급해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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