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성취의 기록 [2026 내포마라톤 우승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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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내포마라톤 하프(21km) 코스에서 김태권 씨가 1시간 12분 50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제3회 내포마라톤 대회 10㎞ 미니코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홍경민(41) 씨는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제3회 내포마라톤 대회 건강(5㎞) 코스에서 김태진(54) 씨가 '16분 39초'라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3회 내포마라톤대회 건강코스(5㎞) 여자 부문 1위는 문선미 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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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길상 기자] 김태권 하프코스 우승자 "더 좋은 기록으로 서겠다는 자신과의 약속 지켜내"
제3회 내포마라톤 하프(21km) 코스에서 김태권 씨가 1시간 12분 50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기록을 단축하며 "더 좋은 기록으로 서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완벽하게 지켰냈다.
김 씨는 "날씨가 선선하고 바람도 적어 레이스를 펼치기에 최적의 조건이었다"며 "좋은 기상 상황 덕분에 기록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라톤을 "가장 작은 것부터 천천히 쌓아 올린 결과물"이라 정의하며 요행 없는 꾸준한 훈련이 우승의 원동력이었음을 강조했다.

[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김은아 하프코스 우승자 "지난주 풀코스 뒤 몸풀러 나왔다가 1위"
제3회 내포마라톤대회 하프 여자 부문 1위는 김은아(51) 씨가 차지했다.
기록은 1시간 26분 31초다.
학교 행정직으로 일하는 김씨는 지난해 2회 내포마라톤 건강코스(5㎞) 1위에 이어 올해는 하프코스 정상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 마라톤 풀코스를 뛰고 몸을 풀려고 나왔는데 운이 좋아 1등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아침 5시에 일어나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주5일 꾸준히 훈련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10㎞에 도전해 세 종목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충청투데이 조길상 기자] 홍경민 미니코스 우승자 "첫 출전에 우승까지…아이의 응원 큰 힘"
제3회 내포마라톤 대회 10㎞ 미니코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홍경민(41) 씨는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첫 출전이었지만 32분 45초라는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오르막과 내리막 등 어필이 있는 코스라 뛰기 즐거웠고 특히 아이의 응원이 큰 힘이 돼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 씨는 "가족들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이라 더욱 매력적인 마라톤을 앞으로도 꾸준히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이선영 미니코스 우승자 "넓고 깨끗한 코스, 바람과 날씨까지 만족"
제3회 내포마라톤대회 10㎞ 여자 부문 1위는 이선영(48) 씨가 차지했다.
기록은 39분 58초다.
평소 꾸준히 마라톤을 해왔다는 이 씨는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내포마라톤에 참가했다.
그는 "평지일 줄 알고 왔는데 약간의 언덕이 있었다"면서도 "주로가 넓고 깨끗해 뛰기 좋았고 바람과 날씨도 좋아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참가했는데 대회 분위기도 좋아 즐겁게 달릴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대회가 열리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충청투데이 조길상 기자] 김태진 건강코스 우승자 "페이스메이커들 덕분에 기록 단축…감사"
제3회 내포마라톤 대회 건강(5㎞) 코스에서 김태진(54) 씨가 '16분 39초'라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러닝 크루에서 코치를 맡을 정도로 평소 마라톤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온 그는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함께 달린 모든 참가자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기록 단축의 공을 조력자들에게 돌렸다.
그는 "충남도청과 충남체고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분에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문선미 건강코스 우승자 "함께 온 딸이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에 더 기뻐"
제3회 내포마라톤대회 건강코스(5㎞) 여자 부문 1위는 문선미 씨가 차지했다.
기록은 19분 47초다.
2002년부터 꾸준히 마라톤을 해왔다는 문 씨는 이번이 세 번째 내포마라톤 참가라고 밝혔다.
문 씨는 "주변 환경이 좋고 음식도 많다"며 "행사 진행도 잘하고 교통 통제도 잘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엄마가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러워해 더 기뻤다"며 "달리기 코스와 대회 분위기도 좋아 기분 좋게 뛸 수 있었고 내년에도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영정 기자 yeongjeong08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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