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2위...DN, 7위 포진 [2026 PG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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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글로벌 시리즈(PGS)'가 서킷 체제로 개편된 이후 첫 번째 시리즈에 나선 T1이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을 2위로 마감했다.
T1은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열린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43점(29킬)을 획득하며 중국 4AM(56점, 33킬)에 이어 중간 순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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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가 서킷 체제로 개편된 이후 첫 번째 시리즈에 나선 T1이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을 2위로 마감했다. DN 수퍼스는 상위권 진입이 가능한 7위로 1일차를 정리했다.
T1은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열린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43점(29킬)을 획득하며 중국 4AM(56점, 33킬)에 이어 중간 순위 2위를 기록했다. 파이널 스테이지에 참가한 또 다른 한국 팀 DN은 32점(16킬)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는 위너스 스테이지 상위 8개 팀과 서바이벌 스테이지 생존 팀 8팀이 모인 16개 팀이 경쟁하는 가운데 에란겔-미라마-태이고-론도-에란겔 순서로 진행됐다.
출발이 좋았던 팀은 한국의 DN. 첫 전장인 매치1 에란겔에서 '디엘' 김진현이 4킬로 활약하면서 9킬 치킨 사냥에 성공, 19점으로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DN의 선두는 오래가지 않았다. 두 번째 경기인 매치2 미라마로 2킬로 빠르게 전장에서 이탈하면서 선두를 중국의 4AM에 내줬다.
중반부인 세 번째 경기까지 15점에 그쳤던 T1은 네 번째 경기인 매치4 '론도'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고 나갔다.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와 튀르키예의 S2G에 밀려 아쉽게 3위로 치킨은 놓쳤지만 '타이프' 이진우가 6킬로 활약하면서 14점(킬)으로 선두 상위권 경쟁에 발을 들였다.
T1은 1일차 마지막 경기인 매치5 에란겔에서도 톱 4에 해당되는 10점을 득점, 도합 43점으로 베트남팀인 익스펜더블의 추격을 2점 차이로 따돌리고 2위로 1일차 경기를 마쳤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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