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4만 관객 '왕사남', 역대 1위 '명량' 매출액 넘겼다

노지민 기자 2026. 3. 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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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하 왕사남) 매출액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을 제쳤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기준 '왕사남' 누적 관객 수는 1444만7736명, 누적 매출액은 1394억6631만 원을 기록했다.

'왕사남'은 관객 수 기준으로도 역대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754명)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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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수' 기준으로는 3위 '신과함께' 제쳐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 이미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하 왕사남) 매출액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을 제쳤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기준 '왕사남' 누적 관객 수는 1444만7736명, 누적 매출액은 1394억6631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온 '명량'의 매출액 1357억4839만 원을 넘긴 것이다.

'왕사남'은 관객 수 기준으로도 역대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754명)을 제쳤다.

현재까지 관객 수 기준으로는 '극한직업'이 1626만4944명으로 2위, '명량'이 1761만3682명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왕사남'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에 따르면 지난 2월 초 개봉 직후에는 미미했던 '왕사남'에 대한 보도량이 설 연휴를 지나면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월17일 이재명 대통령 등의 관람, 개봉 31일째였던 3월6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 돌파 등을 기점으로 '왕사남' 관련 보도량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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