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4만 관객 '왕사남', 역대 1위 '명량' 매출액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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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하 왕사남) 매출액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을 제쳤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기준 '왕사남' 누적 관객 수는 1444만7736명, 누적 매출액은 1394억6631만 원을 기록했다.
'왕사남'은 관객 수 기준으로도 역대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754명)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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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수' 기준으로는 3위 '신과함께' 제쳐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하 왕사남) 매출액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을 제쳤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기준 '왕사남' 누적 관객 수는 1444만7736명, 누적 매출액은 1394억6631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온 '명량'의 매출액 1357억4839만 원을 넘긴 것이다.
'왕사남'은 관객 수 기준으로도 역대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754명)을 제쳤다.
현재까지 관객 수 기준으로는 '극한직업'이 1626만4944명으로 2위, '명량'이 1761만3682명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왕사남'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에 따르면 지난 2월 초 개봉 직후에는 미미했던 '왕사남'에 대한 보도량이 설 연휴를 지나면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월17일 이재명 대통령 등의 관람, 개봉 31일째였던 3월6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 돌파 등을 기점으로 '왕사남' 관련 보도량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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