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두 개의 NBA 역사'...제임스 '최다 출전'+듀랜트 '통산 득점 조던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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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간) NBA에서 역사적인 기록 두 개가 동시에 쏟아졌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통산 1천612번째 정규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1997년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1천611경기)를 제치고 NBA 역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경기(123-122 승)에서 27점을 기록하며 마이클 조던(3만2천292점)을 2점 차로 추월, 통산 득점 역대 5위(3만2천294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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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사진[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aniareport/20260322162429652kytb.jpg)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통산 1천612번째 정규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1997년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1천611경기)를 제치고 NBA 역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제임스는 이미 통산 최다 득점(4만3천241점)과 최다 출전 시간(6만710분)을 보유한 선수다.
![케빈 듀랜트.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aniareport/20260322162431632sbcf.jpg)
같은 날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도 역사를 새로 썼다.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경기(123-122 승)에서 27점을 기록하며 마이클 조던(3만2천292점)을 2점 차로 추월, 통산 득점 역대 5위(3만2천294점)에 올랐다. 이번 시즌 윌트 체임벌린과 디르크 노비츠키를 차례로 제친 듀랜트의 다음 목표는 코비 브라이언트(3만3천643점·역대 4위)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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