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조영재, 대구시장배 사격 5관왕…주엽고 강다은 3관왕

이건우 2026. 3. 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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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5관왕을 달성했다.

조영재는 22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일반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본선서 580점을 쏴 이건혁(578점·대구시설공단)과 방재현(573점·서산시청)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서도 팀 동료 박준우·이상민·장진혁과 함께 1천717점을 기록해 서산시청(1천703점)과 대구시설공단(1천693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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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5관왕을 달성한 경기도청의 조영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조영재(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5관왕을 달성했다.

조영재는 22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일반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본선서 580점을 쏴 이건혁(578점·대구시설공단)과 방재현(573점·서산시청)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서도 팀 동료 박준우·이상민·장진혁과 함께 1천717점을 기록해 서산시청(1천703점)과 대구시설공단(1천693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속사권총 단체전과 전날 센터파이어 개인·단체전서 우승한 조영재는 이로써 시즌 첫 대회서 5관왕을 달성함으로써 전망을 밝게 했다.

22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서 우승한 고양 주엽고의 최예인(사진 오른쪽부터)·강다은·조연우·민지영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주엽고등학교
이날 강다은(고양 주엽고)도 3관왕에 올랐다.

강다은은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13.9점을 기록, 같은 학교 조연우(613.8점)와 김가영(611.6점·서울세종고)을 제치고 우승한 뒤 단체전서도 조연우·최예인·민지영과 함께 1천832.1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전날 50m 3자세 단체전서 동일 멤버와 1위를 합작했던 강다은은 이로써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또 전익범·나현세·이명관·신성우가 팀을 이룬 인천체고는 전날 남고부 50m 복사에 이어 50m 3자세 단체전서 주니어신기록인 1천724점을 기록하며 2일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전날 박태호(의정부 송현고)는 남고부 25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서 각각 우승함으로써 2관왕에 올랐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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