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6일 전인데 아직 모른다'...두산 4~5선발 후보 3명 줄줄이 흔들, 김원형 감독 깊어지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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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정규리그 개막을 6일 앞두고도 4~5선발 투수를 확정하지 못한 채 고민에 빠졌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4~5선발 자리가 고민"이라며 "정규시즌도 시범경기와 똑같이 가면 큰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1~3선발은 플렉센·로그·곽빈으로 확정됐지만, 4~5선발 후보인 이영하·최승용·최민석이 시범경기에서 줄줄이 흔들렸다.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까지 마치고 나면 4~5선발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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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김원형 두산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aniareport/20260322152056262uxcy.jpg)
김원형 두산 감독은 "4~5선발 자리가 고민"이라며 "정규시즌도 시범경기와 똑같이 가면 큰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1~3선발은 플렉센·로그·곽빈으로 확정됐지만, 4~5선발 후보인 이영하·최승용·최민석이 시범경기에서 줄줄이 흔들렸다. 이영하는 2경기에서 각각 3이닝 5실점·4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나 두 경기 모두 사사구 3~4개씩 내주며 제구 불안을 드러냈다. 최승용은 21일 KIA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같은 경기에 등판한 최민석도 3⅓이닝 4실점에 그쳤다.
김 감독은 "최승용이 열받은 모습이 보이더라. 선발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며 냉정함을 주문했다. 세 후보는 시범경기 종료 후 퓨처스리그에 추가 등판하며 최종 경쟁을 이어간다.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까지 마치고 나면 4~5선발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 로스터 역시 미확정 상태다. 김 감독은 "'이 한 타석이 마지막'이라는 압박감을 느끼면 경기력이 안 나오는 선수가 있다. 이번 시즌 굉장히 큰 숙제"라고 털어놨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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