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마음 얻으려 미국서 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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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미국에서 잠복까지 감행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처음 만났을 당시 아내는 김병세에게 별다른 호감을 느끼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결혼으로 이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병세는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아내가 살던 미국 동네에서 잠복까지 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반면 아내는 첫 만남 당시 김병세에게 호감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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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먼저 연애 시작" 고백… 100일 만 프러포즈 결심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미국에서 잠복까지 감행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처음 만났을 당시 아내는 김병세에게 별다른 호감을 느끼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결혼으로 이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58세에 첫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병세의 결혼생활이 전격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방송 최초로 아내와 함께 등장한 김병세가 아내 옆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병세 부부의 숙소를 찾은 김승수와 임원희는 연신 부러움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건 김병세의 ‘58세 결혼 성공 스토리’였다. 김병세는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아내가 살던 미국 동네에서 잠복까지 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병세는 첫 만남 이후 단 10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만난 날부터 이미 혼자 연애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반면 아내는 첫 만남 당시 김병세에게 호감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게 된 특별한 이유를 밝히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 위치한 김병세 부부의 300평 대저택도 공개된다. 수영장과 드넓은 마당을 갖춘 신혼집의 모습에 김승수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 8년 차인 김병세는 “하루에 다섯 번은 뽀뽀를 한다”며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 사이를 전했다.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늦은 나이에 만난 만큼 시험관 시술에 수년간 도전해온 사실도 밝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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