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공연, 사고 없이 마무리…K컬쳐 파워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전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22일 "BTS 컴백 공연에 주최 측 추산 10만4000여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았지만,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TS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inews24/20260322150237530pvbh.jpg)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서울시가 전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22일 "BTS 컴백 공연에 주최 측 추산 10만4000여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았지만,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공연 당일 서울시, 서울소방재난본부, 종로구, 중구, 서울교통공사 인력 3400여명이 안전 관리를 위해 배치됐다. 하이브 측 안전요원 등을 합하면 8200여명의 인력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서울소방재난본부도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해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폭발물·드론 등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중구, 종로구, 하이브는 광화문 광장 일대 청소 인력 274명과 차량 53대를 투입해 현장에 설치된 390개 쓰레기통을 수시로 수거하는 등 환경 관리체계를 유지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환기구(78개)와 역사 출입구 캐노피(4개) 등 82개 지점에는 추락 방지 안전 펜스를 사전에 꼼꼼하게 설치한 결과 당일 현장에서 관련 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375일 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광화문 첫 단독공연 'BTS 노믹스' 기대 [아이포토]
- 게임사 대표보다 보수 더 받는 개발자들…게임업계 '성과주의 보상' 강화
- HBM 확보 비상...젠슨 황·리사 수 이어 피차이도 방한할까
- '래미안 블레스티지' 한 채 36억짜리 매물 나온다
- "머스크, 고의로 트위터 주가 조작"⋯수십억 달러 배상 위기
- "입지·가격 빠지는 게 없다"⋯'아크로 드 서초' 청약 가점 얼마? [현장]
- 쏘고, 파괴하고, 폭발하고…중동 전쟁, 최악의 기후재앙 [지금은 기후위기]
- 펄어비스 '붉은사막' 초반 흥행 성공…조작감 개선도 예고
- [소멸하는 전세](3) "임대주택에 '징벌적 세제' 손봐야"
- 고환율·고유가에 낮은 객단가…면세업계 '삼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