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침입 피해' 나나, 가스총·호신용품 구비된 구리시 자택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해 발생한 자택 강도 침입 사건의 전말과 이로인해 달라진 그간의 일상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10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나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남성 A 씨 역시 턱에 열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10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나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세련된 미감이 돋보이는 나나의 자택 내부가 최초로 공개됐다.
하지만 화려한 인테리어 사이로 집안 곳곳에 비치된 가스총과 호신용품들이 포착되며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제지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고 어머니는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다.
나나는 "위험하다는 생각보다 어머니를 빨리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다"며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직접 강도 제압에 나섰던 긴박한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나나의 어머니는 현장에서 실신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나나 역시 경미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남성 A 씨 역시 턱에 열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 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고, 나나는 A를 무고죄로 재차 고소했다.
이어 나나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없어 한동안 귀가하지 못했다"며 극심한 후유증을 토로했다.
이러한 심리적 불안은 철저한 대비 습관으로 이어져, 현재는 집안 곳곳에 호신용품을 비치하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를 선물하며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나나는 자신의 부재 시 어머니의 곁을 지키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최현진 매니저에 대해 "같은 여성이기에 가능한 세심한 배려"라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사표? 여기선 찢습니다!…송은이·강민경·김준수, 대기업도 놀란 ‘파격 복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