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26살에 결혼…파혼할 뻔한 적도 있어"

안태현 기자 2026. 3. 22.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대희의 아내가 결혼 직전 파혼을 할 뻔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영상 속에는 '꼰대희' 속 부부 연기를 맞추고 있는 김대희와 신봉선, 그리고 실제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씨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봉선은 잠깐 김대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경선 씨에게 "근데 둘이 만났을 때 김대희가 좋아서 결혼했어? 어디서 반헀어?"라고 물었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2006년, 6살 연하의 객실 승무원 출신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꼰대희' 21일 공개 영상
유튜브 채널 '꼰대희'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김대희의 아내가 결혼 직전 파혼을 할 뻔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200만 공약 삼자대면] 나 지금 떨고 있니? (feat. 신봉선, 지경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꼰대희' 속 부부 연기를 맞추고 있는 김대희와 신봉선, 그리고 실제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씨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봉선은 잠깐 김대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경선 씨에게 "근데 둘이 만났을 때 김대희가 좋아서 결혼했어? 어디서 반헀어?"라고 물었다. 이에 지경선 씨는 "그때 제가 너무 어렸다 스물여섯살 밖에 안 됐다, 너무 어렸다"라고 대답했다.

이때 지경선 씨는 "(결혼 전에) 파혼할 뻔한 적이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경선 씨는 "결혼 날짜를 잡고 준비하고 그러던 중에 서로 피곤한 일이 많이 생겼다"라며 "운전을 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성수대교를 타고 가는데 결혼 준비 과정 때문에 차에서 많이 싸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혼자 집에 갈 거라고 '내려줘'라고 했는데 보통 그러면 안 내려주는데 내려 주더라"라며 "'이것 봐라?' 하고 내렸는데 제 신발이 한 짝이 없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화해서 내 신발 가지고 오라고 하니깐 그걸 또 가지고 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봉선 역시 "열 받는다고 성수대교 건너자마자 결혼할 사람을 내리는 사람이 어딨냐"라고 비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2006년, 6살 연하의 객실 승무원 출신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