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여부, 이번 주 결론”

최민영 2026. 3. 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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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조만간 결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오늘(22일) 기자 간담회에서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채널로 소통해 왔다"며 "언제 결단을 내릴지는 특정하기 어렵지만, 이번 주 내 가부간 결단할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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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조만간 결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오늘(22일) 기자 간담회에서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채널로 소통해 왔다"며 "언제 결단을 내릴지는 특정하기 어렵지만, 이번 주 내 가부간 결단할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대구 지역 상황과 관련해 "지역 내 총생산이나 총소득이 30년 가까이 최하위권에 가깝다. 국민의힘 기득권이란 우물 안에 갇혀 있는 개구리로는 지역 경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된 상황에서 발전 동력을 끌어내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과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하는 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공항 이전이나 공공기관 이전 같은 대구 지역 주요 현안들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김 전 총리를 평가했습니다.

다만 "김 전 총리가 여러 논의 과정에서 현재 숙고의 과정을 겪는 거로 알고 있다며 결단 시점과 관련해 정확히 며칠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과 27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대구시장 등에 대해 추가 공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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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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