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개막 5경기째 무득점…LAFC 4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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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올 시즌 필드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대표팀에 합류한다.
올 시즌 MLS 5경기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3개를 기록 중이며, 챔피언스컵 포함 공식전 8경기 연속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올 시즌 공식전 9경기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 8개 중 7개가 도움으로, 팀 공격 전개에는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해 리그 후반기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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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콘퍼런스 승점 13으로 2위 유지
![▲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LAFC 손흥민이 경기 중 드리블을 하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kado/20260322140903680wtmf.jpg)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올 시즌 필드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대표팀에 합류한다.
LA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창단 최다 기록인 리그 개막 4연승 행진은 멈췄으나 서부 콘퍼런스 2위(승점 13)는 유지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슈팅 5차례를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반 24분 상대 수비수의 패스 실수를 틈타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수 몸에 맞고 나왔다. 전반 34분에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 발에 막혔다.
후반에도 득점을 노렸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드는 듯했으나 상대 수비와의 경합에서 밀려 공을 빼앗겼다. 후반 41분에는 상대 패스를 끊고 역습에 나섰지만 슈팅 직전 수비의 태클에 막혀 득점이 무산됐다.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한 이후 한 달째 골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MLS 5경기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3개를 기록 중이며, 챔피언스컵 포함 공식전 8경기 연속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올 시즌 공식전 9경기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 8개 중 7개가 도움으로, 팀 공격 전개에는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해 리그 후반기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올린 바 있다.
손흥민은 A매치 기간을 맞아 영국 밀턴케인스로 이동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28일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은 뒤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 1일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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