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경기도내 곳곳에서 불…1명 중상

이시모 기자 2026. 3. 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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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경기도 곳곳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49분께 여주시 현암동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가스통이 폭발해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72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약 17분 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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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현암동 한 2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나 3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주말 동안 경기도 곳곳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49분께 여주시 현암동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가스통이 폭발해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2층 규모로 1층에 식당과 미용실, 2층에 키즈카페가 입점해 있었다. 이 불로 1층 2명, 2층 29명 등 총 3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또 초등학생 2명과 40대 여성 4명 등 6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72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같은 날 오후 3시 20분께 시흥시 정왕동 3층 규모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약 1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시모 기자 sim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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