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보아, 몰라보게 편안해진 얼굴…광나는 미모

황혜진 2026. 3. 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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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3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과 광이 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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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3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과 광이 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보아는 1월 12일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고 말했다. 새 둥지에서 펼쳐질 보아의 2막에 숱한 K팝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후 3월 3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사명에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를 담았다. 이는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

2000년 8월 25일 13살 나이로 가요계에 입성한 보아는 '아틀란티스 소녀', '마이네임', '걸스온탑', '온리원'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선두주자다. 국내를 넘어 일본 등지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며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8월에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정규 11집 앨범 ‘Crazier’(크레이지어)를 발표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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