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참여형 퍼포먼스 ‘이월드 인 원더랜드 시즌’ 28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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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월드 인 원더랜드(E-world in Wonderland)' 시즌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원더랜드 캐릭터가 거리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과 눈을 맞추고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블라썸 피크닉 시즌에는 시계 토끼 '라라', 카드 병정 '틱톡', 체셔캣 '부', 킹 '비비', 퀸 '포포' 등 원더랜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총 5종의 배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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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월드 인 원더랜드(E-world in Wonderland)’ 시즌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원더랜드 세계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캐릭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비비의 이상한 초대장’은 대표적인 콘텐츠다. 원더랜드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으로 모자장수 ‘비비’와 앨리스 ‘포포’가 등장해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네고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초대장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원더랜드 세계에 초대된 주인공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 초대장에는 원더랜드를 재밌게 즐기는 꿀팁들과 각종 콘텐츠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펼쳐지는 퍼레이드 ‘웰컴 투 원더랜드(Welcome to Wonderland)’는 시즌의 하이라이트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원더랜드 캐릭터가 거리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과 눈을 맞추고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낮에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저녁에는 한층 더 환상적인 무드로 연출해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매직월드와 어드벤처월드에선 캐릭터 상호작용 프로그램 ‘밋트 더 원더랜드(Meet the Wonderland)’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캐릭터를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닌, 가까이에서 함께 게임을 즐기고 사진을 남기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봄 소풍을 콘셉트로 한 공연 ‘앨리스 블라썸 피크닉(Alice Blossom Picnic)’은 원더랜드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따뜻한 봄날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경쾌한 음악과 생동감 있는 안무, 유쾌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고객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퍼레이드 고객참여 이벤트’는 사연 응모를 통해 매주 월 40명을 선발해 여자 어린이는 ‘앨리스’로, 남자 어린이는 ‘모자장수’로 변신할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퍼레이드 ‘웰컴 투 원더랜드’에 직접 참여해 원더랜드의 한 장면을 완성하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배지를 3개 이상 모은 고객에게는 시즌 종료일인 5월 31일까지 자유이용권, 머리띠 상품, 카페 비비, 아이스링크 등 주요 시설과 상품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집을 넘어 실질적인 혜택까지 연결되는 체험형 이벤트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시즌을 통해 방문객이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캐릭터 콘텐츠를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동화 같은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이월드 측은 기대한다.
최용훈 이월드 대외협력팀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여 이월드만의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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