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김사윤 양 '한의대 합격' 칭찬...김대희 "공부머리, 아내가 물려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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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대희가 첫째 딸 김사윤 양의 한의대 합격을 칭찬하는 신봉선에게 공부머리는 아내를 닮았다고 털어놨다.
영상에선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씨와 신봉선이 출연, 꼰대희와 삼자대면한 모습이 담겼다.
'개그콘서트-대화가 필요해'의 설정 그대로 꼰대희의 아내로 등장한 신봉선은 "나를 볼 때 그렇게 본 적이 없는데 지경선 씨를 볼 때 너무 그윽하게 봐서 질투가 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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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첫째 딸 김사윤 양의 한의대 합격을 칭찬하는 신봉선에게 공부머리는 아내를 닮았다고 털어놨다.
21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에선 ’[밥묵자 200만 공약 삼자대면] 나... 지금 떨고 있니...? (feat. 신봉선, 지경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씨와 신봉선이 출연, 꼰대희와 삼자대면한 모습이 담겼다. ‘개그콘서트-대화가 필요해’의 설정 그대로 꼰대희의 아내로 등장한 신봉선은 “나를 볼 때 그렇게 본 적이 없는데 지경선 씨를 볼 때 너무 그윽하게 봐서 질투가 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대희의 부캐인 꼰대희는 “제수씨가 불상해서 그런다. 하고 많은 남자 중에 김대희를 만나서.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었는데”라고 말했고 지경선 씨는 “어떻게 아셨나”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대희가)성깔이 있지요?”라는 신봉선의 질문에 지경선 씨는 “뒤끝도 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김대희 씨가 진짜 꼴 보기 싫었을 때가 있나?”라는 질문에는 “너무 많다. 큰애가 학교 다니다가 반수를 하겠다고 해서 수능 보기 전날이었다. 근데 남편이 감기 걸렸다고 골골 거리니까 애한테 옮을까봐 그게 너무 걱정이었다. 근데 남편은 자기가 더 중요한 거다. 그래서 여자 넷이 똘똘 뭉쳐서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고 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신봉선은 대학교에 다니다 반수를 해서 한의대에 합격 소식을 전한 김대희의 첫째딸 김사윤 양을 언급하며 “사윤이가 한의사가 되려고? 어찌 그리 예쁘냐”라고 칭찬했다. 이에 꼰대희는 “공부머리는 보니까 제수씨 (머리를)물려 받았다”라고 아내에게 공을 돌렸다. 지경선 씨는 신봉선에게 “나중에 6년 지나고 침 맞으러 오시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승무원 출신 지경선 씨와 결혼, 슬하에 3녀를 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꼰대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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