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공원 양주로" 민주당 추진위 발대식…12개 읍면동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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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이하 민주당추진위)는 지난 21일 오전 양주시 옥정동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앞서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지역위원회 확대운영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추진위 결성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지 나흘 만에 열린 첫 공식 행사로 과천 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민주당 양주지역위 차원의 총력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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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이하 민주당추진위)는 지난 21일 오전 양주시 옥정동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앞서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지역위원회 확대운영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추진위 결성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지 나흘 만에 열린 첫 공식 행사로 과천 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민주당 양주지역위 차원의 총력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였다.
민주당추진위는 정덕영 예비후보를 상임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전·현직 시도의원과 각계 전문가, 양주시 12개 읍면동 추진위 및 20여 개 분과위가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출범했다.
민주당추진위는 단순한 서명운동에 그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정부 핵심 인사 면담과 청와대 네트워크 풀가동 등 세부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는 진짜 행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정덕영 예비후보는 출범 인사에서 “선거 때가 되니 역시나 강 시장은 서명운동을 운운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열망이 결실을 맺지 못하고 ‘강수현 양주시장의 홍보성 이벤트쇼’로 소진되는 부끄러운 과거를 되풀이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덕영 예비후보는 상임공동위원장 추대 이후 지난 19일 국회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공식 전달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 적합한 부지가 이미 마련돼 있어 즉시 활용 가능하고,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시 말산업과 승마 레저스포츠 동반 성장이 가능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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