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론 부각한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등록…“이재명 정책, 무안형 모델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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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2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전국 최초 '아침식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생 중심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목을 받아온 나광국 전남도의원.
나 예비후보는 22일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이 같이 밝히고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실현하는 '정책 일선 수행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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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소득·산업 대전환 등 제시
현직과 양자 대결서 오차내 초접전

제11·12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전국 최초 ‘아침식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생 중심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목을 받아온 나광국 전남도의원.
6·3 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위한 후보자 검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광국 의원은 당내 후보들 중 처음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무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
나 예비후보는 22일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이 같이 밝히고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실현하는 ‘정책 일선 수행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나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책, 무안형 모델로 실현”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기본사회와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무안에 접목한 ‘무안형 정책 패키지’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가 선제적으로 쏘아올린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RE100 국가산단 유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3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나 예비후보는 첫 번째 핵심 비전으로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소득 중심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무안공항 소음완충부지 일대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해 ‘무안형 기본소득(조례 신설)’을 도입하고, “군민 소득을 높여 지역경제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무안 발전 전략의 핵심으로 ‘산업 대전환’도 제시했다.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물류 기능 강화와 함께, 반도체 기반의 RE100 산업단지를 유치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나 예비후보는 남악·오룡 신도시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스마트 도시 전략’도 함께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남악신도시 ‘제2청사’ 승격 및 보건소 신설, 남악·오룡 출퇴근길 교통망 개선, 수요응답형(DRT) 미래교통 도입, 중고등학교 학생수당 확대 등이다.
나광국 예비후보는 “군민과 함께 무안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고, 이재명의 가치를 무안의 자부심으로 완성하겠다”며 “갈등을 넘어 전략으로, 논쟁을 넘어 설계로, 약속을 넘어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통합의 시대, 무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도전자 적합도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현직과의 양자대결에서 초접접 양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책연구원이 오피니언뷰 의뢰로 지난 16일 무안군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나광국 도의원은 도전자 적합도 조사에서 35.0%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자대결이 아닌 양자대결에서는 김 군수 42.8%, 나 도의원 39.4%로 격차가 3.4%p에 불과해 표본오차 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초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피니언뷰 의뢰로 한국정책연구원이 2026년 3월 16일 전남 무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전화 100%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무안=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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