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앞두고 문원에 '쓴소리'…"태어날 아이에 책임감 가져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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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 6개월 차 남편에게 일갈을 날렸다.
지난 18일 신지는 자신의 채널에 '이런 고민까지 온다고? 솔직하게 답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다만 신지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닥뜨리는 거니까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라며 "아내와 이제 태어날 아이까지 생길 것에 대한 가장이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에 대한 고민도 함께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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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 6개월 차 남편에게 일갈을 날렸다.
지난 18일 신지는 자신의 채널에 '이런 고민까지 온다고? 솔직하게 답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한 팬이 보내온 사연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한 지 6개월 된 30대 중반 남자"라고 신원을 밝힌 팬은 "현재 청년 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계약직 형태로 일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직원을 안정적으로 채용하는 부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계속 계약직이 반복된다"며 "늘 계약 기간이 다가오면 '또 어디로 가게 될까?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부담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팬은 "이제 36살이라 연봉이나 복지 같은 현실적인 조건도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렵다"며 "아이도 계획하고 있어 지금 상태로 계속 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많다"고 고민을 남겼다. 이에 신지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다"라며 "무언가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있다면 나는 도전해 봐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특히 그는 "용기를 좀 냈으면 좋겠고 뭔가 안정적인 게 좋다면 도전을 해보는 걸 나는 진심으로 응원할 거야"라고 희망을 보냈다.
다만 신지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닥뜨리는 거니까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라며 "아내와 이제 태어날 아이까지 생길 것에 대한 가장이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에 대한 고민도 함께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끝으로 그는 "대신 아내분과는 충분히 상의하고 충분히 이야기를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충고를 덧붙였다.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통해 7살 연하인 가수 문원과 인연을 맺은 신지는 지난해 6월 열애 소식을 알려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다만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한 상견례 자리에서 무례한 언행과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을 산 바 있다. 이후 문원은 직접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신지,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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