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학 과외를 받고 있었는데요"…생애 첫 국대 발탁→귀여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주대은 기자 2026. 3. 22.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처음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레나르트 칼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칼은 다가오는 A매치를 위해 처음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축구협회는 지난 19일 3월 A매치 명단에 나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칼은 3월 A매치를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처음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레나르트 칼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칼은 다가오는 A매치를 위해 처음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축구협회는 지난 19일 3월 A매치 명단에 나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플로리안 비르츠, 세르주 그나브리, 카이 하베르츠, 조나단 타 등 독일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건 바이에른 뮌헨 18세 공격형 미드필더 칼이었다. 그는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에 합류했고, 지난 여름 FIFA 클럽 월드컵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칼은 빠르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 34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자말 무시알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뒤를 이어 또 한 명의 대형 유망주가 바이에른 뮌헨에 등장했다는 평가다.

칼은 3월 A매치를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칼이 발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수학 과외를 받고 있었는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전화를 걸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처음엔 전화를 받지 않았다. 5분 뒤에 다시 전화했고, 내가 발탁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 매우 기뻐했다"라고 더했다.

칼은 이번 3월 A매치를 발판으로 삼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그는 "난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지 않는다. 그저 내 축구를 할 거다. 모든 게 잘 되길 바란다. 월드컵 스쿼드의 일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