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3년째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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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을 3년째 이어가며 지역 에너지 정책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에너지 정책은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탄소중립 및 지역 에너지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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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19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충남연구원 신동호 경제산업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섰다. 신 실장은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정부의 주요 에너지 정책 흐름과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시는 수소와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도 핵심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2024년부터 에너지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공직자의 전문성 제고와 정책 대응력 향상에 힘써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에너지 정책은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탄소중립 및 지역 에너지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실행력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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