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이재명 정부의 진짜 파트너" 재선 도전 선언

최두환 기자 2026. 3.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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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진짜 파트너'임을 내세우며 재선을 위한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조 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통해"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 사회'의 길을 가장 앞장서 개척해 온 부천시장 조용익"이라며 "당원과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민선 9기 부천시장 재선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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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조용익 부천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진짜 파트너'임을 내세우며 재선을 위한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조 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통해"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 사회'의 길을 가장 앞장서 개척해 온 부천시장 조용익"이라며 "당원과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민선 9기 부천시장 재선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일자리와 내 소득이 달라지는 부천 ▶내 주거의 품격과 출퇴근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천 ▶이재명 기본사회가 확실히 완성되는 부천 등을 민선 9기 부천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상동특별계획구역 조성, GTX-B와 대장-홍대선 조기 완공, 강남 연결 광역급행버스, 1기 신도시와 원도심의 빠른 재정비, 제2경인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청년드림주택, 부천페이 활성화, 아동수당 및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추진 정책들을 설명했다.

조 시장은 "민주당 지방정부가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달라는 명령,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와 실용주의를 부천에서 먼저 성과로 증명하라는 명령에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의 속사정도, 복합한 행정의 기본도 모르는 '길치 초보운전자'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연습이 필요 없는 검증된 '준비 완료' 시장은 베테랑 조용익뿐!"이라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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