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논산딸기축제 헬기 체험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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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논산딸기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헬기 탑승 체험'이 완벽한 안전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비행 준비를 마쳤다.
논산시는 26일 개막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지난 20일 오후 1시 육군항공학교(학교장)의 협조를 받아 헬기 탑승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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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상공 가르는 수리온·블랙호크…“안전과 특별함 모두 잡았다”
백성현 논산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논산만의 독보적 콘텐츠 선보일 것”

논산시는 26일 개막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지난 20일 오후 1시 육군항공학교(학교장)의 협조를 받아 헬기 탑승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번 리허설에는 수리온과 블랙호크 등 군 주력 헬기가 투입됐다. 탑승 절차와 동선 확보, 기상 상황에 따른 비행 경로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육군항공학교가 위치한 논산만의 특수성을 살린 전국 유일의 이색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항공학교 활주로를 이륙해 탑정호 상공을 지나 논산시 전역을 약 15분간 비행하며 논산의 봄 정취를 하늘에서 만끽할 수 있다.

시는 보안이 핵심인 군사 시설 내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안내 사항 준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탑승객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군사 기밀 보호를 위해 부대 내 및 헬기 탑승 중 사진 촬영은 엄격히 제한된다. 개인 휴대폰 및 카메라는 현장에서 보관 후 비행 종료 시 반환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이보령 육군항공학교장, 각급기관단체장, 언론인 등이 참석했고, 특히, (주)풍산 FNS 유상우 대표이사와 (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정정모 대표이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6 논산딸기축제’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번 헬기 체험을 포함해 전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을 논산 딸기의 매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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