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신곡 '사랑한 후에' 발매…이영준 명곡 재해석

안태현 기자 2026. 3.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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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김기태가 신곡 '사랑한 후에'를 발표한다.

김기태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사랑한 후에(2026)'를 발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랑한 후에(2026)'는 지난 2003년 발표되어 음악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었던 가수 이영준의 타이틀곡을 김기태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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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보컬리스트 김기태가 신곡 '사랑한 후에'를 발표한다.

김기태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사랑한 후에(2026)'를 발매한다.

JTBC '싱어게인2' 최종 우승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김기태는 최근 MBC 프로그램 '1등들'에 출연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역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들이 모인 치열한 경연 속에서도 최종 1위를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보컬 끝판왕'임을 입증한 그의 신보 소식에 가요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랑한 후에(2026)'는 지난 2003년 발표되어 음악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었던 가수 이영준의 타이틀곡을 김기태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 곡이다.

원곡이 가진 서정적인 힘을 유지하면서도, 김기태 특유의 짙은 음색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국내 가요계의 히트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god 김태우, 소향, 알리, 황가람, 양지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과 OST를 책임져온 실력파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편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김기태와 환상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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