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진단”…‘이것’ 때문이라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고은과 그의 남편 신영수가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 탄산을 끊었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역류성 식도염하고 위염이 나왔다. 전부 탄산 때문"이라며 "병원에서 '혹시 탄산을 많이 드시냐?'고 물어보더라. '아니요'라고 했는데 그 탄산이 맥주에 있었다"며 "당분간 맥주를 마시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탄산을 좀 끊자고 했다"며 사케를 마시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고은 부부가 끊었다는 탄산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요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고은과 그의 남편 신영수가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 탄산을 끊었다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 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고은과 남편은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며 사케를 마셨다. 제작진은 "왜 이렇게 사케에 빠져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신영수는 "슬픈 사연이 있는데, 둘이 건강검진을 했는데 위 손상이 돼 있더라. 그래서 더 이상 맥주를 마실 수 없는 몸이 됐다"고 답했다.
한고은은 "역류성 식도염하고 위염이 나왔다. 전부 탄산 때문"이라며 "병원에서 '혹시 탄산을 많이 드시냐?'고 물어보더라. '아니요'라고 했는데 그 탄산이 맥주에 있었다"며 "당분간 맥주를 마시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탄산을 좀 끊자고 했다"며 사케를 마시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그럼 아예 술을 안 마셔야 되는 거 아니냐?"고 질문했고, 한고은은 "나 같은 경우 또 바빠지면 아예 술을 못 먹으니까 먹을 수 있을 때 먹자는 생각"이라며 웃었다.
자극적인 음식과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진단 받았다는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은 모두 위장과 관련된 질환이지만, 발생하는 위치와 원인이 다르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어야 할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거꾸로 올라오면서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식도와 위 사이에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약해지거나 과식·야식 등으로 위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 위산이 쉽게 식도로 올라오게 된다. 식도는 위와 달리 위산에 대한 방어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의미한다.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 약물 등의 영향으로 위장 보호 기능이 약해지면 위산에 의해 점막이 손상되면서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알코올도 위 점막 자극과 역류 가능성 높일 수 있어
한고은 부부가 끊었다는 탄산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요인이다. 탄산은 위 내부에서 기체 팽창을 일으켜 위압을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하지만 알코올 역시 위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동시에 하부식도괄약근을 이완시켜 역류를 촉진한다. 따라서 한고은 부부가 맥주 대신 선택한 사케 역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에 있어 안전한 대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음주를 하거나, 과음을 하면 위 점막 자극과 역류 가능성이 크게 증가한다. 음주 후 바로 눕는 습관 역시 역류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외에도 기름진 음식, 초콜릿, 카페인, 매운 음식, 산도가 높은 음식들은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거나 괄약근 압력을 낮춰 역류를 쉽게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Z세대, 성관계 잘 안해"…대신 '이것' 우선한다는데, 뭐길래? - 코메디닷컴
- “제발 사지 마세요”… 약사가 분노한 ‘이 영양제’, 왜? - 코메디닷컴
- ‘신혼’ 김종국 “달팽이관 이상, 생전 처음 들어본 병 걸려”…뭘까? - 코메디닷컴
- 싱크대 하얀 얼룩, 베이킹소다 대신 ’이 가루‘ 한 스푼이면 해결 - 코메디닷컴
- 40대 됐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돈이 아닌 ‘이것’? - 코메디닷컴
- 주방, 욕실에 날파리 자꾸 생긴다면…집에 있는 ‘이 가루’ 한 컵이면 끝? - 코메디닷컴
- 냉장고 음식 냄새, 탈취제 없이 ‘이 음식’으로 잡을 수 있다고?…관리법 5 - 코메디닷컴
- 욕실 물때 제거, 락스 대신 ‘이 음식’ 하나면 충분하다고? - 코메디닷컴
- “설탕보다 더 나빠” 의사 경고… ‘당뇨’ 부르는 사소한 습관, 뭘까? - 코메디닷컴
- “녹차 티백 버리지 마세요” 기름때, 냄새 제거까지…활용법 5가지는?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