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마치고 뉴욕행…4년 만에 완전체 미국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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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컴백 무대를 마치자마자 미국 뉴욕을 향했다.
군복무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돌아온 BTS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완전체로 미국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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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22일 오전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오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아미를 위한 특별 행사인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멤버 전원이 미국 현지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처음이다.
BTS는 지난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기념하는 무대로 현장은 약 10만4000명(하이브 추산)의 관람객이 모였다. 객석 2만2000석은 가득 찼고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팬들은 공연장 외곽 통로에 서서 무대를 관람했다.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북악산을 넘어 경복궁을 비추는 드론 샷으로 시작됐다. 이어 광화문 광장 전경이 펼쳐졌다. 광화문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는 도심과 문화유산, 퍼포먼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연출은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돼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는 물론 한국 문화와 정서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
BTS는 무대가 끝난 뒤 글로벌 팬 커뮤니티에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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