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케너드 위닝 3점슛’ LAL, 접전 끝에 올랜도 제압···9연승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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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케너드가 팀을 살렸다.
그는 주저 없이 슈팅을 던졌고, 케너드의 3점슛은 깔끔하게 림을 갈랐다.
케너드는 3점슛 3개 포함 13점 3리바운드로 승리에 공헌했다.
돈치치(33점 5리바운드), 리브스(2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에 이적생 케너드의 위닝 3점슛을 더한 레이커스는 9연승(46승 25패)을 달리며 서부 컨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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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올 시즌 트레이드 시장에서 루크 케너드를 영입했다. 반대급부로 게이브 빈센트와 2032 NBA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넘겨줬다. 케너드는 3점슛에 확실한 강점이 있는 자원이다. 슈터 보강이 필요했던 레이커스는 케너드 영입으로 가려운 부분을 긁을 수 있게 됐다.
케너드는 레이커스 이적 후 매 경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외곽에서 한 방씩 터트려주고 있다.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20경기에서 평균 21분 5초를 뛰며 8.4점 2.2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은 3.1개를 터트렸고, 성공률은 44.3%로 정확하다.

3쿼터를 82-87로 끌려가던 레이커스는 4쿼터 반격에 나섰다. 잭슨 헤이즈와 오스틴 리브스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종료 6분 31초를 남기고 92-91로 역전에 성공했다. 웬델 카터 주니어에게 앤드원 플레이를 내줬지만 리브스가 3점슛을 터트리며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파올로 반케로를 제어하지 못하며 다시 분위기를 빼앗겼다. 르브론 제임스, 루카 돈치치, 리브스가 공격을 성공시켰으나 반케로에게 잇달아 실점했다. 종료 6초를 남기고 102-104가 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

위기의 순간 케너드가 등장했다. 케너드는 수비가 돈치치, 르브론 등에게 쏠린 틈을 타 외곽에서 공을 잡았다. 그는 주저 없이 슈팅을 던졌고, 케너드의 3점슛은 깔끔하게 림을 갈랐다. 남은 시간은 0.6초. 올랜도가 득점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레이커스는 105-104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케너드는 3점슛 3개 포함 13점 3리바운드로 승리에 공헌했다. 돈치치(33점 5리바운드), 리브스(2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에 이적생 케너드의 위닝 3점슛을 더한 레이커스는 9연승(46승 25패)을 달리며 서부 컨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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