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법, 노무현 대통령께 보고"…정청래, 내일 봉하마을 방문

정태진 2026. 3. 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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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일(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합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당론 채택을 앞둔 의원총회에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봉하마을에 가서 노무현 대통령께 보고 드리려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 대표는 내일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이어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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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일(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소셜미디어(SNS)에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정 대표의 봉하마을 방문은, 검찰개혁 법안이 통과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찾겠다는 약속에 따른 것입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당론 채택을 앞둔 의원총회에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봉하마을에 가서 노무현 대통령께 보고 드리려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올해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을 위한 법안이 어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일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이어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합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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