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女, 하의도 안 입고 있더라" 불륜 현장 목격한 딸, 친모 호적 내연녀 아들에 '경악'('영업비밀')

신영선 기자 2026. 3. 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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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외도로 태어난 이복동생이 친어머니의 자녀로 등록된 황당한 가족 관계의 전말이 공개됐다.

결국 어머니는 협의 이혼을 선택했고, 아버지는 이혼한 지 단 9일 만에 내연녀와 재혼하며 '초고속 환승'을 감행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한 의뢰인은 아버지와 내연녀 사이에서 태어난 이복동생이 자신의 친어머니 호적에 '친자'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머니가 직접 소송에 나서기 어려운 기구한 사연과 호적 미스터리의 실체는 23일 밤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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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버지의 외도로 태어난 이복동생이 친어머니의 자녀로 등록된 황당한 가족 관계의 전말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다뤄졌다.

의뢰인은 과거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용실 직원과 불륜을 저질렀으며, 내연녀가 집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등 참담했던 중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의뢰인은 경찰을 동반해 불륜 현장을 덮쳤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 여자가 하의도 안 입고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의뢰인의 친할머니는 '아들을 낳아주겠다'는 내연녀의 말에 현혹되어 오히려 며느리에게 이혼을 종용했다. 결국 어머니는 협의 이혼을 선택했고, 아버지는 이혼한 지 단 9일 만에 내연녀와 재혼하며 '초고속 환승'을 감행했다.

더욱 황당한 사실은 이혼 5년 후 밝혀졌다.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한 의뢰인은 아버지와 내연녀 사이에서 태어난 이복동생이 자신의 친어머니 호적에 '친자'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튜디오에서는 "정식으로 재혼까지 했는데 어떻게 당사자 몰래 이런 일이 가능하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의뢰인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동생과 엄마가 모자 관계로 묶여 있다"며 뒤엉킨 가족 관계를 바로잡고 싶다고 호소했다.

어머니가 직접 소송에 나서기 어려운 기구한 사연과 호적 미스터리의 실체는 23일 밤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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