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7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일정 확정…10월 8일 개막한다

김경수 기자 2026. 3.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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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6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일정이 확정됐다.

경기도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도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인 만큼 1,400만 도민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첨단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대회를 통해 경기도의 저력을 전국에 확실히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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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년 만에 대회 개최로 기대감 고조
스마트 기술과 문화 콘텐츠 접목한 혁신 체전
관람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광 활성화 계획


경기도, 2027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일정 확정…10월 8일 개막한다.(사진제공=경기도청)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경기도가 16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일정이 확정됐다. 경기도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도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국내외 주요 행사 일정,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개최 시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이번 두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친환경·안전·참여 중심의 행복체전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기도 방문의 해'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 상품이 선보이고, 전국체전 전용 스마트앱을 통해 실시간 경기 정보와 도내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국제스포츠산업박람회도 함께 열려 최신 스포츠 산업 기술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인 만큼 1,400만 도민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첨단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대회를 통해 경기도의 저력을 전국에 확실히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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