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앞둔 손흥민, 좋은 기억 있는 오스틴 상대 '리그 첫 골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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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홍명보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경기인 오스틴FC전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LAFC는 22일 오전 9시45분(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오스틴과의 2026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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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손흥민-마르티네스 스리톱 출격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2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손흥민. 2026.02.2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is/20260322091126241kvsv.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홍명보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경기인 오스틴FC전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LAFC는 22일 오전 9시45분(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오스틴과의 2026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왼쪽의 드니 부앙가, 오른쪽의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스리톱을 구성한다.
최근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손흥민이 다시 스트라이커로 나서 득점에 집중할 전망이다.
지난달 새 시즌 개막 이후 LAFC가 공식전 8경기 무패(리그 4승·컵 대회 3승 1무)를 달리고 있다. 특히 리그에선 구단 창단 이래 처음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다만 손흥민은 마냥 웃기 힘든 상황에 놓였다.
새해 첫 경기였던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이후 7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하고 도움만 4개 추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오스틴전에서 멈췄던 득점포를 재가동한 뒤 태극마크를 달겠다는 각오로 무장한다.
오스틴을 상대로는 지난해 11월3일 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1 대승을 이끈 기분 좋은 기억도 있다.
손흥민은 오스틴 원정을 마친 뒤 3월 A매치에 나서는 홍명보호에 합류해 코트디부아르전(3월28일 오후 11시)과 오스트리아전(4월1일 오전 3시45분)을 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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