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남아공 대회 3R 공동 24위

김경윤 2026. 3.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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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4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게 우승컵을 내줬던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은 이날 7타를 줄이면서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3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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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송영한 [코리안 골프클럽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송영한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4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22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7천55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그는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내며 전날 공동 27위에서 세 계단 상승했다.

2라운드를 공동 19위로 마쳤던 안병훈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치면서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30위로 밀렸다.

김민규는 3라운드 합계 5오버파 218타로 57명의 출전 선수 중 최하위로 처졌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미국)은 이븐파 213타로 56위에 그쳤다.

지난 15일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게 우승컵을 내줬던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은 이날 7타를 줄이면서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30위에 올랐다.

디섐보는 이날 이글 2개, 버디 3개를 합해 7언더파 64타, 3라운드 합계 21언더파 192타로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는 19언더파 194타로 2위, 욘 람(스페인)과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는 18언더파 195타로 공동 3위를 달린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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