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 유니폼과 함께 얻어낸 승점 3점…’뮌헨 출신’ MF 이현주 86분 소화→팀은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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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소속 팀 FC 아로카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로카는 22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모레이라 드 코네구스에 위치한 파르크 조아킹 드 알메이다 프레이타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1부리그) 27라운드에서 모레이렌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코리안 리거' 이현주가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올 시즌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아로카로 완전 이적한 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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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이현주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소속 팀 FC 아로카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로카는 22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모레이라 드 코네구스에 위치한 파르크 조아킹 드 알메이다 프레이타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1부리그) 27라운드에서 모레이렌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로카는 리그 3연패를 끊고 승점 29점과 함께 리그 11위에 위치했다.
‘코리안 리거’ 이현주가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이현주는 4-2-3-1 포메이션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86분을 소화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날 이현주는 볼터치 31회,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95%(19회 중 18회), 리커버리 2회, 지상 경합 성공률 83%(6회 중 5회), 드리블 돌파 1회 등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 시즌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아로카로 완전 이적한 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현주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26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2003년생의 이현주는 한국 축구가 기대하는 미래다.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곧바로 뮌헨 2군 팀으로 임대를 떠났고, SV 베헨 비스바덴과 하노버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24년엔 A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가지기도 했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이현주. 이번 모레이렌스전에서 투혼을 발휘했다. 이현주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피투성이가 된 유니폼 사진을 게재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한편, 이현주는 다가올 3월 1차 국내 훈련 소집을 위해 ‘이민성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국내 축구 팬들은 이현주가 올 시즌에 보여줄 활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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