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DP월드투어 하이난 클래식 3R 공동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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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28)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아시안 스윙' 하이난 클래식(총상금 255만달러)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오프닝 이틀 연속 톱10을 달렸던 옥태훈은 21일 중국 하이난섬 하이커우 미션힐스 리조트 블랙스톤 코스(파72·7,637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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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옥태훈(28)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아시안 스윙' 하이난 클래식(총상금 255만달러)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오프닝 이틀 연속 톱10을 달렸던 옥태훈은 21일 중국 하이난섬 하이커우 미션힐스 리조트 블랙스톤 코스(파72·7,637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가 된 옥태훈은 9계단 하락한 공동 14위에 위치했다.
3라운드 6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옥태훈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추가해 4타를 잃으며 후퇴했다.
이날 단독 5위로 출발한 뒤 중간 성적 5언더파 30위권까지 밀려난 옥태훈은 후반에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만회했다.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 때 다른 두 코스에서 진행되었다.
빈티지 코스(파72·7,331야드)에서 치른 둘째 날에 퍼트 수 24개와 그린 적중시 퍼트 1.5개로 선전한 옥태훈은 셋째 날 블랙스톤 코스에서 각각 29개와 1.7개를 적어내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2라운드 단독 1위였던 조던 검버그(미국)가 3라운드에서 호르헤 캄피요(스페인)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두 선수는 사흘 동안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내 딜런 프리텔리(남아공)를 1타 차 단독 3위(16언더파)로 따돌렸다.
세계랭킹 568위 조던 검버그는 2024년 3월 SDC 챔피언십 우승으로 DP월드투어 통산 1승을 거두었고, 약 2년만에 두 번째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는 6월 1일 만40세를 바라보는 호르헤 캄피요는 2023년 3월 매지컬 케냐 오픈에서 DP월드투어 통산 3승을 수확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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