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이 돌고래 이름이었네 [주말카툰: 눙눙이 지구 구하기]

이혁기 기자, 이윤주ㆍ조창원 눙눙이 친구들 2026. 3. 22. 08: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스쿠프×눙눙이 공동기획
주말에 읽는 눙눙이 환경 카툰
우리의 친구 돌고래 2편
# 돌고래도 인간처럼 이름을 갖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2006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돌고래의 한 종류인 '병코돌고래'가 출생 직후 자신만의 시그니처 휘슬(휘파람)을 개발해 평생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휘파람 소리로 개체를 구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연구팀은 미리 녹음한 수백 마리 돌고래의 소리를 병코돌고래에게 들려줬는데, 병코돌고래는 자신의 가족이나 친한 동료들의 소리에는 강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무 관계가 없는 돌고래 소리엔 관심을 보이지 않았죠. 휘파람 소리가 곧 돌고래의 이름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돌고래는 대체 얼마나 똑똑한 걸까요?

이윤주ㆍ조창원 눙눙이 친구들
nungnunge8@gmail.com
http://instagram.com/nungnunge
http://www.nungnunge.com
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