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골’, 전북 측면 책임지는 이동준 “부담감 또한 이겨내야, 부상 없이 최대한 많은 경기 뛰고파”[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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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뛰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준(29)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맞대결에서 전반 추가시간 선제결승골로,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동준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로 대전 수비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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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전=박준범기자]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뛰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준(29)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맞대결에서 전반 추가시간 선제결승골로,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전북은 첫 2연승에 성공, 승점 8을 확보했다.
이동준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로 대전 수비를 괴롭혔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모따가 헤더로 떨어뜨린 공을 오른쪽 측면에서 단독 돌파, 대전 미드필더 이순민을 제친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준의 시즌 3호골.
경기 후 이동준은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선수들이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잘 준비했다. 많은 팬이 찾아와주셔서 힘이 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전북. 이동준은 “부담감은 모든 선수가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시즌에 이뤄놓은 것이 많다. 그또한 선수로서 이겨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김승섭뿐 아니라 이적생들의 부담감은 크다.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
전북은 이번시즌 변화의 폭이 크다. 이동준은 “변화하는 과정이고,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이제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원하는 축구를 하면서 좋은 성적을 만들어내야 할 것 같다”라며 “감독께서 후방 빌드업에 중심으로 두고 숫자적으로 우위를 점하려 한다. 수비 조직력을 갖춘 다음에 공격 작업을 만드는 것이 정 감독의 축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전에 패하면서 하락세를 탔다.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반등 기회를 찾았고 분위기만 탄다면 상승세를 계속 끌고 갈 수 있다는 마음이 있다. 대전전 승리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이을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동준은 스프린트가 잦은 유형으로 부상이 따른다. 부상이 없다면 지난 2021시즌 울산 HD 시절 11골(4도움)도 바라볼 수 있다. 그는 “잘 인지하고 있다. 몸 관리도 최대한 신경쓰고 있다. 보강 운동도 한다.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뛰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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