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아이브 삼킨 춤추고 시청률 대박…'신이랑' 시청률 "9.1%"[종합]

신영선 기자 2026. 3. 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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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유연석이 아이브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반전 매력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신이랑의 활약과 더불어 최고 시청률을 견인한 화제의 장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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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SB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유연석이 아이브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반전 매력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연습생 추락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낸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이랑은 단순 추락사로 묻힐 뻔한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질투와 욕망에 눈이 먼 진범의 민낯을 드러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날 방송의 백미는 신이랑의 활약과 더불어 최고 시청률을 견인한 화제의 장면들이었다. 이에 힘입어 4회 시청률은 전국 9.1%, 수도권 9.3%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았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로, 토요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인 1위 자리에 올랐다.

신이랑은 작곡가 고종석(정시헌)이 김수아의 자작곡을 가로챘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치밀한 함정 수사를 펼쳤다. 결국 동료 연습생이었던 엠마(천영민)가 뒤틀린 열등감 때문에 김수아를 옥상에서 밀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건 해결 후에는 뭉클한 감동도 이어졌다. 신이랑은 김수아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실명 위기에 처한 그녀의 어머니를 찾아냈고, 김수아의 각막 공여를 법적으로 처리해 어머니에게 빛을 선물했다.

방송 말미에는 신이랑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완전히 각성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나현(이솜)이 맡은 사건의 피해자가 신이랑의 새로운 의뢰인으로 등장하면서, 두 사람이 같은 사건을 두고 펼칠 향후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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