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공관위 오늘 오세훈 면접…‘혁신 선대위’ 신경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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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2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추가 신청자 면접을 진행한다.
이르면 이날 경선 방식도 확정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격적인 서울시장 공천 레이스가 시작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공천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공관위는 이날 공천 추가 신청자 3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회의를 거쳐 공천 방식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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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혁신 선대위 필요” vs 장동혁 “모든 것 갈아넣겠다”\

국민의힘이 22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추가 신청자 면접을 진행한다. 이르면 이날 경선 방식도 확정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격적인 서울시장 공천 레이스가 시작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공천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지난 17일에 진행한 후보 재재공모에 등록한 사람은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서울 강남을), 김충환 전 의원(제18대 국회) 등 3명이다. 서울시장 공천 신청자는 1차때 등록했던 윤희숙 전 의원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를 포함해 총 6명으로 확정됐다.
공관위는 이날 공천 추가 신청자 3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회의를 거쳐 공천 방식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관위 한 관계자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후보자들에게 문제 될 만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비전과 선거 전략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관위는 바로 본경선을 치르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한국시리즈 방식의 단계별 경선을 검토했으나 오 시장의 후보 등록 보이콧 사태로 시간이 지연된 탓이다. 다만 후보가 많은 만큼 면접 점수 등을 토대로 컷오프 대상자를 선별한 다음 경선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오 시장과 당의 신경전은 이어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가 강성 유튜버들과 절연하지 않고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 선대위”를 요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일에도 페이스북에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은 그 혁신의 모델이 돼야 한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오 시장의 이러한 공세에 직접적인 맞대응은 자제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대변인단을 통해 ‘2선 후퇴는 없다’는 메시지를 내며 주도권을 내어주지 않겠다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20일 울산시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견발표회에 참석해 축사에서 “패배를 입에 올리는 자는 장수가 아니다. 누가 국민의힘을 승리로 이끌지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달라”라며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당대표인 저부터 모든 것을 갈아넣겠다”라고 했다.
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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