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연하 헌팅→3개월 만 결혼→韓 떠난' 김병세, 공항서 아내와 포착…최초 공개 ('미우새')

민세윤 2026. 3. 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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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65세 배우 김병세가 방송 최초로 그의 아내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는 김병세가 '15살 연하의 사업가'라는 정보 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던 아내와 함께 공항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세는 아내와 결혼 후 미국에 정책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세의 결혼 생활은 2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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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65세 배우 김병세가 방송 최초로 그의 아내를 공개한다. 김병세는 2019년에 결혼한 이후 58세의 나이에 결혼에 골인해 노총각들의 희망이 되었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는 김병세가 ‘15살 연하의 사업가’라는 정보 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던 아내와 함께 공항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김병세와 그의 아내는 여느 신혼부부처럼 서로 꼭 붙은 채 입국장에 나타났다.

김승수와 임원희는 김병세의 달달한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김병세는 아내에 대한 칭찬과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팔불출의 면모를 선보였다. 둘은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손을 잡거나 다정한 스킨십을 이어가며 신혼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병세는 “우리 아내 같은 사람은 없다”, “전생에 나라를 몇 번 구해야 (당신을 만난) 나 같은 삶을 살겠나”라는 등 달달한 멘트를 이어가 엄마 벤져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병세는 2018년 미국 방문 중 지인의 주선으로 만난 15살 연하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선녀나 천사급 후광을 느꼈다"며 먼저 번호를 물어보고 직진했다. 한국 귀국 후에도 아내를 잊지 못해 3주 만에 다시 미국으로 향했고, 만난 지 90일 만에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확신으로 청혼해 결혼에 골인했다. 김병세는 아내와 결혼 후 미국에 정책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세는 결혼 후 7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도록 결혼 사실을 숨겨왔던 특별한 이유도 밝혀졌다. 김승수의 "왜 몰래 결혼하셨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과연 김병세 부부가 비밀리에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병세의 결혼 생활은 2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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