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ue1.review] ‘이강인 64분 소화+퇴장 유도’…PSG, 니스에 4-0 완승→공식전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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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니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PSG는 22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1부리그) 27라운드에서 니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승점 60점과 함께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PSG의 리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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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니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PSG는 22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1부리그) 27라운드에서 니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승점 60점과 함께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PSG는 4-3-3 전형을 꺼냈다. 멘데스, 흐비차, 두에, 마율루, 비티냐, 이강인, 에르난데스, 파초, 자바르니, 자이르-에메리, 사포노프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니스는 3-5-1-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와히, 디옵, 바드, 부다위, 은다이시미예, 상송, 클로스, 바, 단테, 멘디, 디우프가 선발로 나섰다.
PSG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3분, 두에가 내준 스루 패스를 흐비차가 잡아 왼발로 때렸으나 디우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니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바의 패스를 박스 밖에서 디옵이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사포노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PSG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39분, 니스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송이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멘데스가 이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PSG는 부상으로 쓰러진 마율루를 대신해 베랄두를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PSG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PSG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5분, 멘데스의 패스를 두에가 박스 안에서 잡아 골 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이 퇴장을 유도했다. 후반 17분, 센터 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을 향해 은다이시미예가 거친 태클을 범했고 퇴장이 선언됐다. 이어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이강인을 대신해 뎀벨레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PSG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7분, 뎀벨레의 패스를 교체 투입된 드로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후반 41분엔 자이르-에메리의 쐐기골까지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4-0 PSG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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